2008/06/27 19:41
[일상]
시험공부를 하다가 날짜 때문에 급하게 방법 을 바꿔서 마무리 하느라 몇주동안 힘들었다.
사실 날짜 가 아니라 내가 꾀부리다 내가 넘어간 꼴 이라 누구를 탓 할 수 없는 거고
이제는 턱걸이 라도 좋으니 무사히 통과 하길 바라는 일만 남았다.
친구가 하던 일을 물려 받고 싶어서 이력서 를 내러 갔는데 끝나고 나오는 느낌이 글쎄에...다.
없는 뻥 만들어내는 능력이 제로 라서 그냥 있는 그대로 이야기 했는데 너무 솔직했나. 싶기도 하고.
에라이.. 모르겠다. 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어쩔수 없는 거지 뭐.
이력서 내러 간다고 그러면 나 보다 은근히 더 기대하고 있는 엄마 때문에
이번엔 이력서 내러 간다는 소리 내지도 않았다.
시간 도, 페이 도, 교통 편 도 괜찮더만. 흐흣..
집에 오는 길에 자동으로 로또 한 줄 해 왔다.
항상 번호들은 괜찮은거 같은데...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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