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1 22:39
[일상]
나오자 마자 느낌이 영 아니다 싶었고 애당초 마음 비우고 있었던 터라 아무 생각 없다. 결정적 으로 액셀 못한다는게 거기서 삐긋 했지 싶네. 아니다. 그쪽에서 먼저 2시 까지 보기로 약속 잡았는데 거의 40분 을 기다리고 5분가량 봤으니 처음부터 삐그덕 한 샘 일까? 좋은게 좋은거라고 시험준비에 집중하라는 뜻이 아닌가 내 마음대로 해석하고 있다. 하하하하하. 그나저나 로그 접속 기록 봤다가 식겁을 했다. 누군가 구글로 내 닉네임을 검색하고 들어왔대. 내 닉네임이 독특한것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거라 얼마든지 다른 쪽 으로 검색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찜찜한게 영 유쾌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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