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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8 18:18

01.
딱히 바쁜것도 아닌데 하루 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네.
여러가지로 복잡해서 그런가 반은 멍하게 지내는거 같고 그냥 그렇다.

02.
원래 3만원 이상 이여야 무료배송 인데 만원 이상 이면 무료배송 에 할인도 되는
이번달 조건이 나름 괜찮아서 쟁여놓으려고 dhc 립크림 을 주문했다.
언제 또 할인행사 하는지 알수 가 있어야지.


03.
가만히 있어도 기운 빠지는데 어제 제사 까지 지내서 마냥 넉 놓고 있다.
개인적 으로 제사, 명절 에 기겁을 하는 사람 이라 독립을 하지 않는 이상 집에서
하는 일을 하지 말자고 나설수도 없는 일 이고  거들지 않고 내 할 일 만 하고 있을수도 없는 일이고
엄마 하고 나만 고생이지 누가 오는것도 아닌데도 상 차리는 자체가 만만찮은 작업 이고
뒷처리 하는것도 역시 만만찮은 작업 이라 체력이 쥐약인 엄마 하고 나는 뭐.. 말 다 했지.


04.
오랜만에 하는 버추어캅2. 여전히 재밌더라.
우연히 검색 하다가 처음 알게 된 건  치트키 가 있다는거다.
간단하게 수정만 하고 옵션 지정 해주면 무기를 선택할 수도 있고
스페셜 건도 있어서 굳이 장전 하지 않아도 편하게 게임 할 수 있다.
라이프도 연장 시킬 수 있고 적의 총탄  에 맞으면 일시정지 하고 다시 무기 선택 하면 되는거고.
치트키 사용하고 나니깐 보스 처리 하는건 일도 아니네. 옛날에는 치트키도 몰랐는데
어떻게 했나 모르겠다. 치트키 사용하고 나니깐 그냥 하는게 더 어렵다.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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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o | 2008/05/09 10: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사셨군요.
저도 할아버지 제사있는날은 어김없이 두시를 넘겨 잠들곤 해요.ㅠㅠ
그래도 다음날 아침까지 정리할것들이 잔뜩..

힘드셨겠어요.
시린하늘 | 2008/05/10 21:17 | PERMALINK | EDIT/DEL
네.. ㅠㅠ
정말 솔직한 심정으로 안했으면 좋겠어요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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