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1 12:29
[일상]
이제 합격/불합격 여부만 남았다. 한시름 덜지. 두시름 얹느냐. 제출 해놓고도 피가 마른다. 어학점수 로 내면 피는 마르지 않을텐데..내 대학생활 이 이렇게 파란만장(?) 할 줄이야. 03학번으로 출발해 휴학에 전공 바꿔서 편입 으로 졸업 늦어지는거 감수하고도 올해 2월에 졸업 했어야 하는데 그넘의 졸업평가 에서 계속 미끄러져서는원..졸업 한다고 해서 덥썩 일자리 생기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우선 미졸업자 신세는 면하고 봐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이 든다. 계속 공부해서 정말 하고 싶은 번역일 했으면 좋겠지만 그러기엔... 나이도 나이 인 만큼 더 이상 집에 손 벌릴 수 없고 내가 쓸 돈 은 벌어야 하기에 여기저기 일자리 알아보고 있다. 전공 살리고 싶어도 아직 갈 길이 멀고 적다보니 신세한탄 이구나. 그만 해야지. -_-
한달에 한번 씩 주문하는 ebs jpt 교재 하고 요새 열심히 보고 있는 달콤한 나의 도시 책 이 왔다.
검색어 에 열심히 뜨는데도 관심 없다가 여기저기 조금씩 접하고 30대,일, 사랑 이야기 에, 최강희 도 나온다기에 보기 시작 했는데 재밌네. 원작이 따로 있다기에 이제서야 주문했지.
드라마 하고 책 내용 이 같은가.. 아니면 다르게 그려질런지. 궁금하다.
올해 한해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다.
이제는 무엇을 하든 좀 잘 풀렸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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